센터 소개

인사말

달크로즈 교수법은 이성, 감성, 신체를
동시에 발달시키는 전인 교육을 위한 도구로서의 음악 교육 방법입니다.

한세달크로즈센터는
달크로즈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되었고 스위스의 달크로즈 인스티튜트(The Institute Jaques-Dalcroze)의 승인 아래 한국에서 유일하게 달크로즈국제공인자격증(Certificate/License)을 수여하는 교육 기관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피아노 교수학 박사 학위 과정을 개설한 한세대학교 대학원 및 여러 음악연구기관과의 연계로 달크로즈 교수법과 피아노 교수법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세달크로즈센터를 통해 배출된 교사들은 현재 유아 교육에서부터 대학 교육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고 국내·외 유수 학회(ISME, APSMER, FIER, IJD, 한국음악교육학회,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등)에서의 논문 발표를 통해 학술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편, 2013년 이후 다양한 교육지원청 사업에 달크로즈 교수법을 적용한 초·중등 방과 후 프로그램 『나도 예술가』가 선정되어 달크로즈 교사들의 우수한 교수 역량을 교육현장에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세계적인 학자 로버트 루트 번스타인은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해결사를 양성해야 합니다. 교육 간의 경계를 성공적으로 허문 사람들의 경험을 활용해야 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만능인을 양성해야 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미 한 세기 전에 스위스의 교육자 달크로즈(Emile Jaques-Dalcroze, 1865-1950)는 음악, 무용, 미술, 교육학, 생리학, 심리학, 기하학을 동시에 다루는 유리드믹스 교수법을 창안하여 20세기 음악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였고, 현재 달크로즈 교수법은 음악, 무용, 연극, 음악 치료 등 다양한 장르의 교육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달크로즈 교수법을 접한 학생들은 음악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고 몸 전체로 들음으로써 음악을 느끼고 음악에 빠져 들 수 있게 되고, 더불어 음악성, 창의성, 표현력, 집중력, 사회성을 연마할 수 있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달크로즈 교수법은 이성, 감성, 신체를 동시에 발달시키는 전인 교육을 위한 도구로서의 음악 교육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세달크로즈센터의 교사아카데미와 영재아카데미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한 연주자, 통합교육을 실천하기 원하는 교사, 그리고 음악적 감수성을 가진 21세기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만나기 원합니다.

한세대학교 교수
한 세 달 크 로 즈 센 터 장

유 승 지